팔로미노 노카라밍크를 찾다 인터넷에 팔로미노밍크검색, 코코밍크를 알게되었고 찾던 바로 그 디자인의 팔로미노가 코코에 있었어요!즉시 사장님과 통화 구입완료. 워낙 밍크도 작게 입는 스타일인데 지방에 살기때문에 가서 확인해볼수 없어 여쭤봤더니 사장님께서 그리 큰편이 아니라시며 한번 받아보구 수선은 그 담에 해도 사장님이 책임지고 해주시겠다고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바로 구입해 받아본 결과 나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다시 사장님 회사로 보내 따로 수선비 지불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팔로미노 밍크코트를 방금 받았어요!정말 몸에 딱맞게 수선되어 다시 내 품에 온 이 코트가 여행다녀온 아들을 맞이하듯 넘 맘 을 흡족하게 해주네요!글구 수선해서 내몸에 딱맞에 입는 기분은 늘 저처럼 수선해서 입으시는 분들만이 아실거예요!수선 안하구 받았을때도 그리 큰편은 아니였어요!진도매장 모피는 아무리작아도 제게는 일반상의로말하면 77사이즈 걸친 느낌인데 이제품은 한55반에서66 정도 입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.참고로 저는 상의는 44반 정도 입어요.코코 사장님 친절하시구 옷 또한 맘에 딱 들게 수선되어, 화이트 휘메일 카라있는 밍크로 한번 다시 구해보여주시라구 부탁해 놓았어요!물론 다시 구입해도 수선은 제겐필수죠!하지만 수선 안한상태도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!!